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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tember 24,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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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시
바디 스프레이로 한국사람들의 코를 사로잡은 러쉬가 향수를 선보인다. 출시되는 향수는 총 12종. 망고와 같은 열대과일부터 플로럴 그리고 레더 등의 다양한 향료를 메인으로 다채롭게 꾸려졌다. 향수명은 바로 베텔, 아비바, 헝가리안 브론드, 더 듀 온 데어 헴스, 본드 스트리스 1972, 타임 오브 더 시즌, 스위트 피, 비건 레더 재킷, 노 웨이 투 세이 굿 바이, 첼시 모닝, 비스 니스, 프레쉬 에즈.
각 향수들은 문학, 음악,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게 특징. 조향사 Alina Gliwinska , Emma Dick , Mark Constantine 등이 제작에 참여했다.
아직 국내에 출시 되지 않았으나, 가을 중순에 국내에 상륙할 것을 예상된다. 가격은 100ml 기준 약 12만원~20만원 선